[라오스여행] 비엔티안 도심에 흩어져 있는 황금빛 불교 유적들 비엔티안 도심에 흩어져 있는 황금빛 불교 유적들 부다 파크를 둘러보고 난 후 본격적으로 비엔티안 관광을 하려고 뚝뚝이를 타고 시내로 향하였습니다 비엔티안은 도시라는 뜻의 'Vieng'과 달의 뜻을 갖고 있는 'Tiane'이 만나 '달이 걸린 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도시인데 이런 의미.. 해외여행/아시아 2017.03.16
[라오스여행]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부다 파크'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부다 파크' 메콩 강을 끼고 태국과의 국경지대에 위치해 있는 <비엔티안>은 옛 라오족 왕조 때부터의 고도로 1563년 미얀마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 '세타티랏 왕'이 공식적으로 수도로 선언한 이래 태국의 식민지와 프랑스의 보호령을 거치고 1975년 .. 해외여행/아시아 2017.03.05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 푸씨산에서 일몰보고 야시장 둘러보기 루앙프라방 푸씨산에서 일몰보고 야시장 둘러보기 한여름이라는 말에.. 복더위라는 말까지 겹쳐져 여름 더위를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는 요즘 습도가 높아서인지 햇빛의 뜨거움과 함께 후덥지근한 열기와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까지 며칠 계속되다 보니 저절로 북유럽에 있는 피요르드.. 해외여행/아시아 2016.07.25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의 대표 여행지 꽝시폭포와 빡우동굴 루앙프라방의 대표 여행지 꽝시폭포와 빡우동굴 유네스코 세계문화의 도시 '루앙프라방'은 사원과 왕궁 그리고 소수민족의 풍속이 옛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고 울창한 원시 자연림 속에는 아름다운 옥색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자연과 문화의 도시입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일체의 .. 해외여행/아시아 2015.06.17
[라오스여행] 욕망마저 내려놓게 되는 곳 루앙프라방 욕망마저 내려놓게 되는 곳 루앙프라방 액티비티의 천국이라는 방비엥에서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7시간 정도 달리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라오스 제 2의 도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른 도시와는 대체될 수 없는 고유의 매력을 간.. 해외여행/아시아 2015.02.03
[라오스여행] 방비엥을 유명하게 만든 쏭 강에서의 액티비티 (2) 방비엥을 유명하게 만든 쏭 강에서의 액티비티 (2)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순수한 사람들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으며 석회암 지역의 특징으로 병풍 또는 꼬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들과 수 많은 동굴 이를 끼고 도는 쏭 강이 빗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중국의 계.. 카테고리 없음 2014.12.02
[라오스여행] 방비엥을 유명하게 만든 쏭 강에서의 액티비티 (1) 방비엥을 유명하게 만든 쏭 강에서의 액티비티 (1) 방비엥의 대표적인 액티비티는 방비엥 시내 바로 옆을 흐르는 '쏭 강'에서의 튜빙과 카야킹인데 이 액티비티는 현지여행사에서 동굴 두 곳과 몽족마을 방문을 넣어 일일투어로 상품화되어 있었습니다 액티비티를 하기 전날 저녁에 우리.. 해외여행/아시아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