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안겨준 유럽 11개국 자동차 여행을 마치는 날입니다.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비행기만 타면 되는데...출발이 17시55분 이니까 가는길에 라인강변 구경도 하면서 로렐라이 언덕을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코블란즈 시내를 지나면서 본 아름다운 성당 라인강변의 집들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성 로렐라이 언덕 입구입니다. 로렐라이 언덕에서 바라본 라인강 언덕위의 예쁜 로렐라이 조각상 강변의 로렐라이 동상 마지막 주유를 한 주유소옆 주택들 (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 프랑크푸르트 공항내 에서의 마지막 식사 공항내 에서의 마지막 쇼핑 유럽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4월 22일 오전 11시30분경 30일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