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행] 유럽과 중남미에서 가장 선호하는 허니문 여행지 '칸쿤'
유럽과 중남미에서 가장 선호하는 허니문 여행지 '칸쿤' 내륙에서 마야 유적지를 돌아본 후 멕시코를 떠나기 전에 여행객들이 꼭 들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옥빛 카리브 해에 면해 있는 세계적인 휴양도시 '칸쿤'이다 칸쿤은 육지의 호수와 카리브 해의 중간에 있는 섬으로 해양 리조트는 물론 해저관광이 세계 제일을 자랑하고 있고 산호가루로 형성된 순백색의 해변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거대하고 놀라운 마야 문명을 접한 여행객들이 흥분을 이곳에서 정리도 할겸 여행에서의 피로도 푸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지금은 이곳만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칸쿤의 날씨는 평균 27℃로 온화하며 비가 오는 날이 적어 일년 중 약 240일이 맑다고 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