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 신비롭고 옛스러운곳 모로코
신비롭고 옛스러운곳 모로코 모로코의 정식명칭은 모로코왕국(Kingdom of Morocco)이다. 수도는 리바트이며 공용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의 이베리아 반도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지중해, 북서쪽으로는 대서양에 면한다 동쪽과 남동쪽으로는 알제리와 접경하며 남서단은 서 사하라와 국경을 접한다 유럽(스페인의 알헤시라스)과 아프리카(모로코의 탕헤르)는 불과 14km 정도 떨어져 있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로 가기위해 알헤시라스 부두에서 페리로 이동한다 페리에서 본 모로코의 탕헤르시 페리에서 인증샷 실내장식이 아름다운 페스 골목안의 식당에서 남편과 함께 자기질 타일로 아름답게 장식된 식당의 천정 주식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샐러드 - 올리브유 향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