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함의 행복을 깨달아 가는 사람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4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연합국가이며
각 국가마다 수도를 별도로 갖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나라입니다
또한 영국 런던은 로마와 더불어 셰계적인 문화의 수도로 불리고 있는데 영국의 문화는 선진화된 섬나라.
자유 민주주의. 강대국. 기독교적 종교생활 4개의 국가 또 그곳의 구별되는 의상. 문화. 상징이라는
영국사로 설명되고 있는데 이런 영국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주의의 상징과도 같이 생각되어지던 서양의 본고장 영국에서
제 눈에 보인 것은 그들이 함께함의 행복을 깨달아 가는 사람들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어울림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를 깨닫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다른 인종과의 거리감없는 어우러짐 또한 종종 볼 수 있었기에
15일간 영국의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본 그 함께함의 행복한 모습을 간추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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