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자연앞에 겸손함을 배운 21일간의 북미여행
가족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미국에 머무르면서 캐나다 로키산맥이 품고있는
쟈스퍼. 밴프. 요호 국립공원과 정원의 도시인 밴쿠버의 빅토리아
그리고 미국의 세계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스카이워크가 있는 서쪽 그랜드캐년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대자연의 위용 앞에서 느낀 가슴 벅찬 감동들을
겸손하게 담아왔기에 자세한 내용 올리기전 그곳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중 하나인 레이크루이스
2만년전 형성된 콜롬비아 대빙원
쟈스퍼 국립공원내 아사바스카 폭포
레이크루이스
스타트필드 빙하
빅토리아 부차트 가든
옐로스톤 가는길에서 만난 버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간헐천
옐로스톤 국립공원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옐로스톤의 색을 느낄수 있는 UPPER FALLS
서쪽 그랜드 캐년
헐리우드에서 만난 마리린 몬로
라스베가스 시내 중심부
유니버샬 스튜디오
게티 박물관
헌팅톤 라이브러리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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