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은 유럽 중부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입니다. 1719년 셸렌베르크공국과 파두츠공국이 합쳐 리히텐슈타인이 되었고 1806년 신성 로마제국으로부터 떨어져나와 1815년 독일연방으로 있다가 1866년 독립하였습니다. 1867년부터 영세중립국으로 있으며 납세와 병역의 의무가 없고 왕족 이외에는 빈부의 차이도 거의 없고 실업과 범죄가 없는 평화로운 나라입니다. (인구5,100명정도)
요제프 2세의 고성 16세기에 건축된 성으로 지금도 왕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Josef Rheinberger 리히텐슈타인에서태어난 음악가
리히텐슈타인을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하루 묵으려고 호텔을 찾아 다녔지만 빈방이 없어 밤중이였지만 스위스로 향하였습니다. 스위스 국경넘어 쥬리히 못미쳐 있는 외곽마을의 PARK HOTEL에 여장을 풀고 어제 먹다 남은 고기로 육개장을 하여 아주 늦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찍은 호텔전면 ** 중층 스타일의 4인용 2실 1층에 2인. 2층에 2인 잠잘 수 있는 중층스타일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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