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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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 신비롭고 옛스러운곳 모로코

신비롭고 옛스러운곳 모로코 모로코의 정식명칭은 모로코왕국(Kingdom of Morocco)이다. 수도는 리바트이며 공용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의 이베리아 반도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지중해, 북서쪽으로는 대서양에 면한다 동쪽과 남동쪽으로는 알제리와 접경하며 남서단은 서 사하라와 국경을 접한다 유럽(스페인의 알헤시라스)과 아프리카(모로코의 탕헤르)는 불과 14km 정도 떨어져 있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로 가기위해 알헤시라스 부두에서 페리로 이동한다 페리에서 본 모로코의 탕헤르시 페리에서 인증샷 실내장식이 아름다운 페스 골목안의 식당에서 남편과 함께 자기질 타일로 아름답게 장식된 식당의 천정 주식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샐러드 - 올리브유 향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사랑이 그대를 손짓하여 부르거든 따르십시오. 비록 그 길이 어렵고 험하다 해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품을 때에는 몸을 맡기십시오. 비록 사랑의 날개 속에 숨은 아픔이 그대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하거든 그를 믿으십시오. 비록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모조리 깨뜨려 놓을지라도 왜냐하면 사랑은 그대에게 영광의 왕관을 씌워 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도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대의 성숙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대를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답니다. 사랑은 햇빛에 떨고 있는 그대의 가장 연한 가지들을 어루만져 주지만 또한 그대의 뿌리를 흔들어대기도 한답니다. - 칼릴 지브란 -

[스크랩]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