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는 웰링턴이다. 국토는 2개의 주요 섬과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다수 국민이 유럽계이고, 공용어는 영어와 마오리어이다.
종교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으로 구성된 그리스도교가 많다.
단원제를 기반으로 한 입헌군주국이다. 국가원수는 영국 국왕이고 총독이 대표한다.
뉴질랜드의 문화는 유럽풍이 강하면서도 마오리족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되살린 복합적 요소를 갖는다.
오크랜드 마운틴 에덴에 있는 분화구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뉴질랜드군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
추모공원에서
전쟁 박물관에서
로터루아 호숫가
저 멀리 보이는 슬픈사랑의 전설이 있는 섬을 배경으로
오하네무츠의 마오리촌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적을 위협하려 혀를 내민다
마오리족은 1000년전 카누를 타고 폴리네시안섬에서
이주하여 뉴질랜드에 정착하여 살아왔다
마오리족의 인사법은 코를 부비는것
지상의 열을 차단하려고 높이 지은 음식 저장고
마오리 민속춤
마오리족의 청년과 함께
요양소가 있는 이곳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유황온천장 화카레와레와
폭발하듯이 유황 온천수를 뿜어내는 간헐천
수증기가 피어나는 페링가강
다양한 종류의 양을 소개한다
레드오크 산림욕장
아름이 너무 커 팔을 별려 보지만...
1997년9월 뉴질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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