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곳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곳 - 중남미            길거리에서 곡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멕시코시의 젊은이들        아르헨티나 보카지구의 건물 ( 선박 수리후 남은 페인트로 몇번을 칠한후에야 완성 )       쿠바 하바나 시내는 고급 클래식 명품차 집결장소 (실상은 움직이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노후된 차들)       하바나 시내의 예쁜 오렌지 택시 코코       나는...아직도 체게바라 추종자 (하바나)       비록 길거리에서 노래부르지만 우선 감정 몰입부터....(하바나)       칠레 국경마을 아타카마에서 본 아담하고 예쁜 성당       볼리비아 우유니 투어중 만난 붉은색과 흰색물빛의 호수       페루 와이나피추 정상에서 바라본 마츄피추와 마츄피추 올라가는 길        페루 시골의 장날 모습       페루 민속품과 만년설 덮힌 산 (고산지대)       페루 티티카카호수내 섬마을에서 만난 소와 여인        볼리비아 라파즈에 있는 성당의 예쁜지붕       멕시코 칸쿤에서본 카리브해의 비취빛 물결       칠레 파타고니아 가는도중 우연히 본 강가운데 있는 한반도 모양의 모래섬       칠레 파타고니아의 호수까지 떠내려온 유빙       아르헨티나 모레노의 만년설산 계곡에서 밀려 내려오고있는 폭4km의 빙벽        아르헨티나 고양이 - 나도 줄서 있스면 먹을것좀 주겠지?....       리오데자네이로 시내버스 - 차장에게 돈내고 회전문 통과해야 안으로 들어올수 있슴       잔뜩흐린 리오데자네이로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책 읽고있는 낭만파 젊은이